‌바나나몰은 한국의 유력 매체를 통해 다수의 대중에게 소개됐다. 영국에서 시작돼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한국판 ‘맥심 코리아(MAXIM KOREA)’, 북미에서 가장 핫한 남성 잡지인 ‘GQ’의 한국판 웹진 ‘GQ 코리아(GQ KOREA)’,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랑스 여성 잡지 ‘마리끌레르’의 한국판 ‘마리끌레르 코리아(MARIE CLAIR KOREA)’, 전세계 35개 언어로 번역돼 110개 이상 국가에 발행되는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의 한국 웹진 ‘코스모폴리탄 코리아(COSMOPOLITAN KOREA)’ 등 수 많은 유력 매체가 바나나몰을 다뤘다.

이외에도 스포츠 경향(SPORTS KYUNGHYANG), 일간 스포츠(DAILY SPORTS) 등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인터넷 스포츠 신문이 바나나몰 및 바나나몰 주관 행사를 소개하는 기사를 실었다.


바나나몰의 언론 소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국내의 케이블 방송국 등에서 취재를 나오는가 하면, 해외 일본에서도 바나나몰을 직접 촬영했다. 일본의 케이블 텔레비전 방송국 ‘엔테메테레’ 역시 직접 한국을 방문해 바나나몰을 심층 취재했다.


이들은 2018년 8월부터 문화뉴스, 공감신문 등 대중 매체를 통해 미디어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성인용품만 다루는 기사뿐 아니라 경력 있는 칼럼니스트의 여러 성문화 관련 기획 칼럼, 유머 코드가 섞인 칼럼 등을 연재해 성문화 산업 전반의 중심에 섰다. 또한 허니TV 등 한국의 텔레비전 IPTV 방송국과 풀TV 등 인터넷 개인 스트리밍 방송국과 함께 성문화 및 성인용품을 알리는 프로그램 제작, 스폰서 후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